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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군산판장] 폭탄 생선까스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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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요약정보 |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생선살로 들어찬 생선까스. |
판매가 | 12,500원 |
국내·해외배송 | 국내배송 |
배송방법 | 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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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탄 생선까스 1+1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생선살로 들어찬 생선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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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생선까스 2봉지
중량/사이즈 : 생선까스 1kg 2봉지(총 2kg), 1봉지 20개(총 40개)
생물여부 : 냉동
원산지 : 중국산
성분표시 : 대구살 40%, 정제수, 소맥분, 밀전분, 정제염, 팜유, 포도당, 합성팽창제(탄산수소나트륨,L-주석산수소칼륨, 제일인산칼슘, 제일인산나트륨), L-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 구아검
포장방식 : 비닐실링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생선까스. 집에서 만들려면 얼마나 번거로운가요?
생선살 발라내는 것부터 시작해서 모양 잡고..
여기에 빵가루까지 하나하나 덮으려면 들어가는 정성, 비용 장난 아닙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본 분들은 아실 거에요.
생선살 자르는 것만 해도 자칫 잘못하면 뭉개지고 빵가루는 다 풀어지고.
이 번거로운 과정을 없애드립니다.
생선살부터 전문 작업자가 한땀한땀 발라내어 만들어요.
사진 그대로 이렇게 정성스레 만든 생선까스를 한 봉지에 무려 20개나 넣었습니다.
이 맛있는 거. 같이 나누어 먹고 싶은 분이 있으시다면 나눌 수 있도록 두 봉지 드립니다.
학창시절에 생선까스 나오면 '아 이게 뭐야'하며 꼭 두 세개씩 집어 먹던 기억 하나쯤 있으시지요?
그때는 귀한 줄도 모르고 먹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얼마나 감사하던지.
제가 받았던 감사한 마음 담아 되돌려 드리려 준비 했습니다.
팬에 기름 올리고 바싹 튀겨만 주세요.
첫입에 씹히는 바삭함과, 그 다음 입안을 감싸는 생선살의 담백함은 그때의 기억 그대로 준비 했습니다.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180도의 기름에 겉면이 바삭해질 정도까지 튀겨주세요.
양념치킨 소스나 커틀렛 소스 발라 드셔도 좋고, 빵 사이에 끼워 드셔도 일품입니다.
양이 이 정도 돼요.
혼자 3개씩 막 집어 먹어도 13명은 거뜬합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부드러운 생선살로 채웠습니다.
맛있는 생선까스를 결정하는 것에 가장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좋은 생선과 제대로 된 손질.
둘째, 맛있는 튀김옷.
보통 집에서 만들 경우 이 두가지를 가장 어려워 하시더라구요.
좋은 생선 원물을 으스러트리지 않고 잘 손질해서 만들었습니다.
가시 작업도 하나하나 직접 했어요.
다만 사람이 작업한다는 점에서 정말 가끔 가시가 한 두개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눈으로 보며 신경 썼어요.
100명중 99명이 몰라준다 해도 알아보실 1분의 고객님을 위해 끝없이 고민하고 신경 썼습니다.
맛있게 드셔 주신다면 그게 제 기쁨이기에 항상 노력 하겠습니다.
배송까지 신경 쓰겠습니다.
저희 생선까스는 튀기지 않은 채로 발송 해드려요.
빵도 집에서 직접 구웠을 때의 풍미를 이길 수 없듯이 이것도 그렇거든요.
반죽 상태에서 바로 튀길 때의 바삭함.
이 걸 살리기 위해 따로 조리 없이 보내드리는 겁니다.
다만 생선까스의 양이 워낙 많다 보니 도착하면서 다같이 모양이 일그러지거나 살짝 녹을 수 있어요.
녹아서 도착해도 맛은 동일하지만 말랑거려서 튀기기 힘들 수가 있어요.
그래서 살짝 녹아서 도착한다면 바로 냉동 보관 해주세요.
하루 정도면 저희가 보내드릴 때 그대로 단단해져서 튀기기 편하답니다.
도착하면 냉동보관! 꼭 기억해주세요.
정말 저렴해요.
밖에서 생선까스 하나 사 먹으려면 얼마나 하나요?
하나에 천원 잡는다 해도 40개면 4만원 이에요.
솔직히 말도 안 되잖아요.
생선까스를 무려 40개나 넣고 이 가격이라는 게.
몇 개는 그냥 튀겨 드셔도 좋고, 소스 발라 드셔도 꿀맛입니다.
바삭 거리는 빵가루에 촉촉한 생선살이 맛 없을 수가 없거든요.
대구가 저렴할 때 대량 매입해 바로 손질하고 만들어 정말 저렴히 만들었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도 이 가격 안 나와요.
지금 이걸 보신 분들.
언능 쟁여 놓고 하나씩 튀겨 드셔 보세요.
바로 튀겨 드실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빵도 갓 구운 빵이 맛있듯, 튀김도 갓 튀긴 것이 맛있어요.
그래서 집에서 바로 튀겨 드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눈을 감고 상상해보세요.
뜨거운 팬에서 노릇하게 튀겨질 때의 풍미.
뜨끈할 때 먹는 바삭함까지.
가끔 한번 튀겨져 나오는 것도 있지만 바로 만든 것은 이기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쁘게 모양만 잡아 만들었습니다.
다만 익히기 않았기에 모양이 조금 찌그러질 수 있어요.
이럴 경우에는 장갑 끼고 동글동글 하게 만들어서 구워주심 꿀맛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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