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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우 1등급 부채살 200g

육향이 가득한데 가성비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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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한우 1등급 부채살 200g, 핑크솔트 1개, 와사비맛소스 1개

중량/사이즈 : 200g

생물여부 : 냉장

원산지 : 국내산

성분표시 : 소고기 100% 

포장방식 : 스킨포장

※최대 합포장 : 8세트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부채살이 구이용 소고기치고 가격이 착하죠.

안심의 대체재로 사랑받고 있는데 그런만큼 안심이다 등심이다 속이면서 파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부채살이 맞다 하더라도 너무 저렴하면 정형도 엉망이고 맛도 떨어지죠.

저도 저렴한데 정형 엉망에 맛 x 아니냐구요?

저는 중간 유통과정 없이 바로 보내드리기에 저렴 할 수 있는겁니다.

저는 속일 맘도 없고 그냥 제가 정형한 고기 맛있게 드셔주시면 오케이입니다.

무엇보다 부채살은 스테이크로도 자주 드시는데 스테이크로 먹기 좋게 두께조절도 해드리겠습니다.

의심하지마시고 결심해주세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구이용 제품입니다.

육향이 강해서 다른 구이용 부위처럼 살짝 익게 굽는다면 비릿할 수도 있어요.

육즙이 아깝더라고 육향이 강해서 바싹 구워드셔주세요.

다른 소고기처럼 오래 굽는다고 질기거나 퍽퍽해지지는 않습니다.

양이 이 정도 돼요.

1인분. 적당합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포장 및 보관방법

자랑 한번 하겠습니다. 저는 날이 더울 때는 스킨포장, 추울 때는 산소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녹아서 돌아다닐 것 같아 스킨포장 진행중이구요.

포장방식은 진화하고 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안되는건 아니지만 때에 따라 선도를 최대한 지킬 수 있는 포장 방법도 분명 있구요. 고기도 중요하지만 놓치면 안되는게 포장인데 여건상 다른 방법까지 더 병행 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더울 때, 추울 때라도 구분지어서 포장하고 싶어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아이스팩도 아낀다는 생각 없이 집어넣고 있습니다.

저는 포장하다가도 나갔다 오고 내일 날씨보곤 합니다. 알맞게 포장해드려야하니까요.

100%는 없지만 최대한 상해서 도착하는 일 없게 노력하겠습니다.

보관은 제품 발송일로부터 냉장 4일이내, 냉동 1년입니다.

냉동은 추천은 안드리지만 어쩔 수 없다면 냉동 후에 가급적이면 냉장해동하고 드세요.

시원한 곳에 있다가 먹어야 가장 맛있고 안전합니다.

급하다면 전자레인지도 가능은 하지만 가장 맛이 떨어질겁니다.

얼음물, 찬물에 해동하셔도 괜찮습니다.

냉장 > 물 > 전자레인지 순으로 시간이 오래 걸려요. 맛도 냉장 > 물 > 전자레인지구요.

두께조절

요즘 캠핑이다 글램핑이다 휴가다 뭐다 많이들 가시죠. 가면 빠질 수 없는게 고기잖아요.

이왕 놀러간거 평범하지 않게 이렇게도 먹고싶고 저렇게도 먹어보고 싶은데 기본 0.8cm로만 먹으면 너무 재미없죠.

그래서 각각 다른 두께의 부채살로 다양하게 굽게 해드리려 두께조절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이렇게 하니 찾아주는 분도 많았구요.

일반구이 0.8-1cm
 캠핑용 1.2-1.4cm
스테이크 1.6-1.8cm
요청만 해주세요. 0.01mm의 오차는 어쩔 수 없지만 최대한으로 맞추겠습니다.

※ 한우 1등급 부채살 200g x 1 = 일반구이입니다.
요청주실 때는 ex) (캠핑용) 한우 1등급 부채살 200g x 1 해주세요.
(캠핑용) 한우 1등급 부채살 200g x 1 / (스테이크) 한우 1등급 부채살 200g x 2 가능합니다.

국거리, 불고기, 구이

국거리로는 보통 우둔살을 많이 사용하죠.

지갑사정이 괜찮다면 부채살도 국거리로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부드럽고 질긴 조직이 적어 국거리로 사용해도 부채살의 맛과 풍미를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불고기도 여러종류가있죠. 소고기는 보통 앞다리쪽 살로 불고기를 해요.

구이만 먹기 아깝다거나 질리신다면 불고기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소스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되지만요.

마지막은 대중적인 구이입니다.

따지고보면 구이용 / 스테이크용이 있는데 그건 요청주시면 맛있게 골라드립니다!

일단 기름이나 버터를 올리고 팬을 조금만 달궈주세요.

자주 뒤집지 마시고 충분히 양면구워주기!

생각보다 부채살 하나로 할 수 있는 요리가 꽤 많네요.

그러니 의심보단 결심! 어디에나 다 찰떡입니다.^^~